잘 지내셨어요? 하시던 일은 잘 되시나요?
전에 하시는 일에 대해 글 올리셨었잖아요? 가끔 소중한 만남 게시판에 오면 생각나서 찾으면 안계셔서..일이 많이 힘드신가보다...생각했는 데....손이 붓는 다니..힘드신거 맞나보네요.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밝아지시고 힘있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종종 소식 알려주세요!!
삶과죽음님의 글입니다.
> 오랫만에 들어오니 좋으네요.씩식한 누봉이님 글,항상(들어보지는 안했지만...)조용하면서 용기주는 치자님의 글...삶이 묻어나는 글들속에서 나는 내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용기 잃지 말자고 다짐다짐 합니다.한달 동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면서 시간에 쫓기고쫓겨서 받은 80여만을 그다음날 바로 이자주고 빚 갚는데 허덕이는걸 생각하면 내가 왜 사나 하다가도 그래도 언제인가 나도 다리 뻗을날 있겠지 하기도 하고 살아있으니까 갚을수도 있겠지 하기도 하고,,,한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라 매일 죽음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죽음을 생각하는날 보다 희망을 잃지 말자고 다짐 또 다짐 하기도하지요. 아침이 되면 손이 너무 부어서 아픔을 느끼기 보다 작은 물체를 집을수가 없으니까 가슴을 조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움직이다 보면 또 움직이는 것을... 오늘 병원에 가니 관절염 시초니 쉬라고 하지만 혼자서 다짐한 것 때문에 쉴수도 없네요.. 연일 닥아오는 빚이 내 인생에 어둠이 되어 언제 거두어 질지 그걸 생각하면 아득하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산다는것이 죽는것 보다는 나을거라고 혼자서 스스로에게 다둑이지요 갚는 빚보다 이자가 배 이상으로 나가지만 나를 믿고 카드를 내어 빌려준 친구들을 실망실킬수 없어서 열심히 생활할려고 용기를 내지요 삶이 힘던 분들 혹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 용기를 내세요. 그래도 용기 내어 생활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