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월요일의 강물은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글쓴이 cherrymom

등록일 2003-10-27 09:54

조회수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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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넘 버겁고 혼란스러운거 같아도.......... 20대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는 말과 함께 얼마전 친구로 부터 받은 메일입니다~~~~!! 잠시 끓다가도 불조절을 할줄 알고... 잠시 복잡하다가도 정리정돈이 되는....... 지금 이나이가 혼란으로 뒤엉킨 20대보다는 훨 좋다나요?? 선아님~~~~~~!! 어제 가까운 산사에 오후산보를 갔더랬습니다. 강물에서 느꼇떤 가을과는 또 틀리더군요~! 붉다못해 그빛이 반사되서 온통세상이 환하더군요~! 계곡물에 산천어도 얼마나 한가롭던지......... 훌쩍 모든것 밀어두고 떠나 오실래요? 이가을을 그냥 보내기에는....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을 보여드리면 더욱 쫒기는 기분들까 관두렵니다~! 산이 우릴 부르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산을 찾는 것입니다~~~!! 산을 늘 그자리에서.....그모습으로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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