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 알려드릴께요....

글쓴이 쩝비...

등록일 2003-10-23 09:50

조회수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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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보면 하단에....함께 푸는 고민게시판 보이세요?
그곳에 가서 이야기 해보세요. 아마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실겁니다. *^^*

아름이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전 결혼한지 몇개월 안된 전업 주붑니다..
>
> 남편은 홀머니에 외아들입니다.
> 전 매일 시어머니한테 안부 전화를 합니다.(남편 성화에)
> 시어머니의 전화기분에 따라 제 하루가 정해 집니다.
>
> 남편은 월급의칠분의 일을 어머니 생활비로 줍니다.
> 그러다 어머니가 좀 알는 소리를 하면 더 올라갑니다.
> 내가 시어머니생활비가 많타고 하면 적다고 합니다.
> 그럼 그 월급에 얼마를 주면 많은 겁니까?
>
> 어머니 연세는 63입니다.머라도 소일꺼리를 하실수도 있지않나 싶지만
> 오로지 아들돈으로 모든걸 해결합니다.
> 그리고 가끔씩 제가 시댁에 가면 제돈으로 생활필수품을 다 살려고 합니다.
> 그리고 시누이 공납금도 냅니다.
>
> 제가 시집오면서 해온가 하나도 없어서 찍소리 못하고 죽어 삽니다.
>
> 그러면서 아이는 셋 놓으라고 합니다.
> 제가 돈을 벌려고 하면 이거는 멋땜에 안돼고
> 저거는 멋땜에 안돼고하면서 못하게 합니다
> 이러다 저 우울증 걸릴꺼 같습니다.
>
> 그리고 몇칠전은 안부 전화를 하니 이가 흔들리고 아프다고 알는소리를 합니다.어금니 다섯대 해넣을려니 신랑이 180만원 부쳤습니다.
>
>
> 정말 시짜는 시금치도 실습니다.
>
> 꼴도 보기 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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