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글쓴이 차돌맘

등록일 2003-10-23 09:52

조회수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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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누봉님닮아 아주 씩씩하신가봐요...

아들앞에서 눈물안보이시려고 바깥에 쭈그려앉았다는 구절에서
갑자기 저두 눈물이 핑~~돕니다..

저두 7살난 큰아이를
차돌빠 후배인 축구부 코치가 침을 발라놨답니다.
초등학교를 자기네학교로 보내야한다고 저에게 압력까지 넣네요..

누봉님 글보니까
저두 언제가 그래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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