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가고 10월이 왔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10-13 20:41

조회수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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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할때는
모든 사물이 다 나를 위해 존재하는것 같고
모든이들에게 너그러워지지만

이별의 슬픔이 밀려올때면
푸른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나고
스치는 바람에도 괴로워 하게 되지요

님
무슨 일인지 잘은 모르지만
절절한 아픔을 겪고 계시는군요

아무 위로도 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아무리 힘든 고통의 순간도 지나가기 마련이다"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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