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을 하늘은....

글쓴이 한혜란

등록일 2003-10-13 19:06

조회수 2,61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혜숙이님의 글입니다.
> 오늘 가을 하늘은 유난히 높고 파랗다.
> 고개를 젖히고 올려다보면
> 눈이 아린게 금방 눈물이 나올것 같다.
>
> 앞산에 나무들은 하나같이 늦여름 녹색이고,
> 벽돌담 너머 감나무 잎들은 서늘한,
> 가을 바람에 은박지 처럼 반짝인다.
>
> 태풍 매미에 잎을 다 잃어버린 자두나무엔
> 보라색 나팔꽃이 너무 잘 어울려
> 쇼윈도우에 진열된 상품처럼 화려하다.
>
> 꼭 이맘때쯤이다.
> 어릴때,
> 초저녁에 마당에 나가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 크고 많은 별들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 무섭곤 했었는데....
>
> 아직 완연한 가을 빛은 아니지만,
> 지금 이때가 모든 만물에게
> 가장 행복한 계절인듯 하다.
>
> 아름다운 계절에
> 모든 분들 건강 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397   지란지교를 꿈꾸며..... 자유원2004-01-162774
    네~올만이네요~ 자유원2004-01-262619
    오랜만~~이어요.. ^^ 또~ㅁ2004-01-202739
13396   새해 문안인사 여쭙습니다. 김노인2004-01-152957
13395   정말일까? 독도수비..2004-01-142684
13394   옵빠 , 그라모 안돼지~~~ 뻥이2004-01-142950
    자유원아~~ 누봉언니..2004-01-142762
      공동 9위하고 왔어요~ ㅎㅎ Mr.짱2009-09-211902
    사적인 일입니다~ 자유원2004-01-142649
    옵빠 , 그라모 안돼지~~~ 은애2004-01-142606
13393   음악, 여유, 사람 파란하늘..2004-01-102845
13392   제발 복 많이 받으세요! 부탁이예요~ 자유원2004-01-062762
    제발 복 많이 받으세요! 부탁이예요~ 치자2004-01-062651
13391   천선아사장님, 글구 사주대 여러분 누굴까요..2004-01-053218
    수정하겠습니다 ^^; 은반디2004-01-062732
    반가워라 치자2004-01-052699
    누구긴누구야? 누뽕이2004-01-052974
13390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 한해가 되고 싶어요 파란하늘..2004-01-032897
    저두여 ~~`^^ 은애2004-01-032656
13389   누봉이의 배신 누벙이2004-01-032807
    귀여운 여인~ 동지2004-01-042662
    어, 누봉이님 ~` 은애2004-01-032590
    누봉이의 배신 치자2004-01-032630
    어, 누봉이님. 걱정하지 말란 말한번...거창합니다.^^ 천선아2004-01-032614
13388   새해 아침은 모두 잘 맞으셨는지요? 천선아2004-01-022672
    새해 아침은 모두 잘 맞으셨는지요? 치자2004-01-032600
13387   천선아님 보세요. 김미라2004-01-012667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천선아2004-01-022635
1338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봉이2003-12-312858
13385   익숙해지기 위해서... 뻥이2003-12-263063
    나뿐 친구 천선아2003-12-27272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