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3-09-09 12:40

조회수 2,22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추석명절 앞두고 좀 바빠서
걱정을 끼쳐드렸네요
(아프다고 동네방네 광고를 하다니.. ^^*)
요새 영 바쁘고 맘이 안잡혀서
글을 못올리고 있습니다
하고싶은 말, 쓰고싶은 글은 엄청 많은데..
일하다가 된통 당한 일들 몇가지 올리려고 하는데..
제 실수를 거울로 삼아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직장생활하십시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314   보험을 들으며... 심청이가 되다! 자유원2003-09-092315
13313   모아모아....추석..인사 드립니다. 천선아2003-09-092328
    모아모아....추석..인사 드립니다.저두요 치자2003-09-102302
    둥근달 안보일것 같지요~ 자유원2003-09-092445
13312   아우.성질 죽여야하는데... 퍼왔음. 누봉이2003-09-092466
    누봉언니 팔아프겠당~ 자유원2003-09-092490
13311   원자력발전소에서. 누봉이2003-09-092723
    좌판에 고등어라 ???? 땍~~~ !!!! 초승달2003-09-152600
    누벙님이...서울오신다고 혀서.. 천선아2003-09-092268
    나무그림..님, 추석 잘 보내시구요. 저한테..주시기로 한거.. 천선아2003-09-092267
    나오셔 누벙이2003-09-092458
    허거걱 나무그림..2003-09-092423
13310   어느 교사의 글 (펌) 누봉이2003-09-092315
13309   이것이 정당한가? (펌) 누봉이2003-09-092205
13308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누봉이2003-09-082645
13307   응급실에서의 하룻밤.. 누봉이2003-09-072817
    명심하겠사옵니다... 누봉이2003-09-092385
    안그래도 보약을 먹으려고... 누봉이2003-09-092277
    하나님...제발...! 저두요~! 누봉이2003-09-092236
    오세요 ^^ 누봉이2003-09-092337
    감사합니다 누봉이2003-09-092230
    누봉님..건강조심하세요. 차돌맘2003-09-082327
    허거덕.....이러면 안되는데.. winely2003-09-072219
    응급실에서의 하룻밤.. 은애2003-09-072312
    하나님...제발...! 사랑2003-09-072423
    응급실에서의 하룻밤.. 주리니2003-09-072497
13306   추석전야제 천선아2003-09-062599
    추석전야제 은애2003-09-072376
13305   또다시 출장길에 오르며.. 누봉이2003-09-022475
    20년뒤에도..역시 바쁠꼬야.. 천선아2003-09-062041
    번개..번개..번개..번개..↘ 은방울꽃..2003-09-042383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