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가고...9월이 오면은...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8-31 22:52

조회수 2,69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딸내미들과 함께 마로니에 공원에 갔었지요

석마빌딩앞에서서 저기가 사주대 사무실이란다 ~
엄마 천선아님 불러봐요~~^^

공원에 앉아서 오고 가는 사람 구경도하고
기차게 배드민턴 잘 치는 아저씨들 구경도 하고~

아이들과 뻥과자랑 뽑기도 사먹고
외국인들 올망 졸망 자기네 나라 식품늘어놓고 파는것도 보고~

무쟈게 사람들이 많아서 피곤했쓰요

그래도 활기찬게 사람 사는 동네 같았는데
선아님에게 그런 공간이었는줄은 몰랐네요

무슨 일로 그렇게 팔월이 잔인한 달이었는지 모르지만
누구 말처럼
아무리 힘든 고통도 흐르는 시간속에 함께 흘러가는것이니
오늘로 마감되는 팔월달 달력속에 안 좋은 기억은 흘러보내고

구월엔 두둥실 피어나는 솜털 구름처럼
선아님 가슴속에도 아름다운 꿈이 피어오르길~~

무엇보다도 선아님은 나보다 젊고 건강하잖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79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310   어느 교사의 글 (펌) 누봉이2003-09-092709
13309   이것이 정당한가? (펌) 누봉이2003-09-092615
13308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누봉이2003-09-083100
13307   응급실에서의 하룻밤.. 누봉이2003-09-073235
    명심하겠사옵니다... 누봉이2003-09-092756
    안그래도 보약을 먹으려고... 누봉이2003-09-092668
    하나님...제발...! 저두요~! 누봉이2003-09-092635
    오세요 ^^ 누봉이2003-09-092746
    감사합니다 누봉이2003-09-092630
    누봉님..건강조심하세요. 차돌맘2003-09-082726
    허거덕.....이러면 안되는데.. winely2003-09-072626
    응급실에서의 하룻밤.. 은애2003-09-072721
    하나님...제발...! 사랑2003-09-072840
    응급실에서의 하룻밤.. 주리니2003-09-072857
13306   추석전야제 천선아2003-09-062999
    추석전야제 은애2003-09-072757
13305   또다시 출장길에 오르며.. 누봉이2003-09-022882
    20년뒤에도..역시 바쁠꼬야.. 천선아2003-09-062427
    번개..번개..번개..번개..↘ 은방울꽃..2003-09-042779
    또다시 출장길에 오르며.. 나무그림..2003-09-032760
    번개..번개..번개..번개..↘ b2003-09-032692
13304   나에게도 8월은...... 자유원2003-09-012861
    삶은 따듯하기도 합니다. ^^; 천선아2003-09-012816
    빨리 잊으세요 나무그림..2003-09-012871
13303   8월은 가고...9월이 오면은... 천선아2003-08-312762
    여기는 원로원인가~ 자유원2003-09-012669
    8월은 가고...9월이 오면은... 치자2003-08-312695
13302   8월을 보내며 .. 은애2003-08-312602
13301   누벙통신 - 드뎌 ....병원에서 전화받다 천선아2003-08-302741
    나의 영웅! 너무 거창한가~ 자유원2003-09-012640
    유치뽕한 이야기.. 누봉이2003-08-30268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