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답변이 달렸네요.

글쓴이 별

등록일 2003-08-26 18:13

조회수 2,88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싸~
반가워요.

크..오늘 어덴가 가서 뒹굴다가 엄청 수다를 떨고 말았는데..밥하러 가기 직전에 이거 봐서 오늘 저녁은 굶어야겠네요.^^

그녀..말인데요. 그게요..제가 직접 들은거라면 뭐라도 아는 척하면서 어쩌고 해줄건데요. 시엄니가 저에게 사바사바한거라서. 아는척 못했구요.
쿨럭..
누구라도 자신의 입으로 한 얘기가 아닌데, 상대가 알고 있다면 기분 나쁠거예요. 그래서 그랬고..앞으로도 모른척 할겁니다.

깊게 사귄다는 건 두려운 일입니다.
마음을 준다는 것도 ..
사사로운 말 한마디가 사람을 얼마나 나쁜 상황으로 몰고 갈 수 있는지. 저 많이 겪어 봤고 지금도 겪는 중입니다.

이런 내 상황이 그녀에게 다가서지 못한 변명이 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직접 들은 것이 아닌 말은 믿지 않는다. 직접 하는 말이 아닌 것은 듣지 않는다.

그리고 깊게 사귀지 않는다. 天上天下唯我獨存 넘 심한가?
암튼 인사 반가웠습니다.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유치뽕한 이야기.. 누봉이2003-08-302685
    누벙통신 - 드뎌 ....병원에서 전화받다 치자2003-08-302874
13300   자유원.....님, 꼭 연락주세용... 천선아2003-08-302579
    전화 안받아요? 자유원2003-09-012653
13299   천언니가 여기에있구나~ 자유원2003-08-292981
    앗 자유원이다아~^^ 치자2003-08-302917
    버선발로 뛰어 나와 말하길.. 항상 여기 있었으... 천선아2003-08-302648
    정말 오랜만이네 자유원~! 누봉이2003-08-292685
13298   두 나라 사람들 삶과죽음..2003-08-282624
    두 나라 사람들 토토로2003-08-282879
13297   천선아님께... 누벙이2003-08-253227
    원... 은애2003-08-272684
    나의 완벽한 직선미에.. 누뽕이2003-08-272901
    원... 나무그림..2003-08-262794
    어, 나도 네이트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 쓰거덩 천선아2003-08-252998
13296   죽다가 일어나서.. 누봉이2003-08-243064
    엄청, 감동이야요.. 천선아2003-08-272611
    앗..답변이 달렸네요. 별2003-08-262883
    개인의 고뿔 치료... 지게2003-08-252848
    남의 염병보다는 내 고뿔이.. 별2003-08-253131
13295   무풍지대 누봉이2003-08-233465
    누봉이님 헤스티아..2003-08-242728
    무풍지대 치자2003-08-242772
    무풍지대라...글쎄요.... 천선아2003-08-242942
    무풍지대 석혜원2003-08-232651
13294   40대 yellow2003-08-232951
    치자님 고맙습니다. yellow2003-08-252813
    40대 치자2003-08-232721
13293   프린스턴에서 joan2003-08-212773
    프린스턴에서 3 joan2003-08-252784
    프린스턴에서 치자2003-08-23287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