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고뿔 치료...

글쓴이 지게

등록일 2003-08-25 11:56

조회수 2,84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글쎄요...
제가 보기엔 누봉이님의 말씀이 참 좋고 별님의 말씀도 맞다고 보이는데요.

사회적인 병폐에 명약을 처방할 사람들이 정신차리는 일이란 분명 중요한 일이지만
먼저 님이 할 수 있는 일부터 남에게 미루는 우를 범하지는 말았으면 싶네요.

님께서 비록 남편의 술버릇과 의처증에 우는 분을 위해 거뜬한 해결책을
강구해 드릴 수는 없다해도
곁에서 살며시 손 내밀어 따뜻이 잡아주기라도 했더라면 그 분의 삶이
조금은 덜 힘겹지 않았을까 싶고요.
자신의 삶이 너무 힘에 겨워 어떤 대책도 생각지 못하고 울기만 할 뿐인
분을 대신하여
술버릇을 고치는 방법이라도 인터넷을 통하여 자료를 찾아 드리는 등의
자그마한 배려를 님이 보여주신다면
멀리있는 명의가 그분께 오는 날까지 고통을 감내하는 수고를 겪지 않아도
되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누봉이님은 누봉이님의 스타일대로 사회적인 이슈에 신경을 쓰시고
님은 님의 스타일대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분의 손을 잡아 드리는 일에
신경을 쓰시고
사주대는 또 사주대대로의 그 특색에 맞게,
어떤 사이트에 가면 물어뜯을 것 같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
저같은 사람도 와서 마음을 편히 쉬었다 가게하는 역할을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이
우리의 사회가 따뜻해지고 발전하는 지름길이지 않나 그런 말씀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유치뽕한 이야기.. 누봉이2003-08-302685
    누벙통신 - 드뎌 ....병원에서 전화받다 치자2003-08-302874
13300   자유원.....님, 꼭 연락주세용... 천선아2003-08-302579
    전화 안받아요? 자유원2003-09-012653
13299   천언니가 여기에있구나~ 자유원2003-08-292981
    앗 자유원이다아~^^ 치자2003-08-302917
    버선발로 뛰어 나와 말하길.. 항상 여기 있었으... 천선아2003-08-302648
    정말 오랜만이네 자유원~! 누봉이2003-08-292684
13298   두 나라 사람들 삶과죽음..2003-08-282624
    두 나라 사람들 토토로2003-08-282879
13297   천선아님께... 누벙이2003-08-253226
    원... 은애2003-08-272684
    나의 완벽한 직선미에.. 누뽕이2003-08-272900
    원... 나무그림..2003-08-262794
    어, 나도 네이트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 쓰거덩 천선아2003-08-252998
13296   죽다가 일어나서.. 누봉이2003-08-243064
    엄청, 감동이야요.. 천선아2003-08-272611
    앗..답변이 달렸네요. 별2003-08-262882
    개인의 고뿔 치료... 지게2003-08-252848
    남의 염병보다는 내 고뿔이.. 별2003-08-253131
13295   무풍지대 누봉이2003-08-233465
    누봉이님 헤스티아..2003-08-242728
    무풍지대 치자2003-08-242772
    무풍지대라...글쎄요.... 천선아2003-08-242942
    무풍지대 석혜원2003-08-232651
13294   40대 yellow2003-08-232951
    치자님 고맙습니다. yellow2003-08-252813
    40대 치자2003-08-232721
13293   프린스턴에서 joan2003-08-212773
    프린스턴에서 3 joan2003-08-252784
    프린스턴에서 치자2003-08-23287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