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 부담감~~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8-12 22:59

조회수 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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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인형님
제 생각으론 결혼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지금 삼십이면 결혼해도 좋을 나이이고요
상대방 남친도 사귄지 삼년이면 어느정도 서로를 알수 있는 기간이고요

제 친척 여동생중에 갑자기 어려워진 가정경제 떠맡느라
결혼을 미루다 사십이 넘어버린 경우가 있었어요
그동안 동생들은 다 시집가고 장가가고
집안도 형편이 피었지만 자신은 혼기를 훌쩍 넘기고
나중엔 건강까지 잃었지요

다들 그러드군요
집안도 집안이지만 적령기에 좋은 사람있었을때 결혼했어야 했다고요
나중엔 그 딸이 고마운게 아니라 집안의 걱정거리가 되드라구요
엄마는 쟤를 나두고 어찌 눈을 감느냐고 한숨이고요

다 때가 있는것 같아요
너무 마음만 조리지 말고 남자친구하고도 터놓고 대화를 하시고요
부모님과도 의논해보세요
서로 대화를 하다보면 좋은 방법이 생길수도 있잖아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라는 말처럼
찾으려고 하면 방법이 보일거예요
힘내시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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