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에서

글쓴이 독종

등록일 2003-08-13 03:40

조회수 2,83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땅에 있군요. 프린스턴이 어디쯤에 있나요?
오신지 1년이면 향수병에 걸릴때이군요. 남편도 없이 오셨다니 많이 힘이 드시겠어요.
어려울때마다 들어오셔서 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joan님의 글입니다.
> 어느덧 미국에 온지 1년이 지났다.
> 아직도 어색하고, 아수라장같은 한국에 가고싶고......
> 산이 그립고, 친구가 그립고, 뻐스만 타면 아무데나 갈수있는 곳.
> 문박에만 나가면 무엇이든지살수있고 , 정말로 그리운것이 너무 많은 땅.
> 1년 동안 인터넷이 없이 지내다 이제야 들어가보니...
> 모든것이 변한것 같아 어리벙벙.
> 사는것은 어디나 같지만 정이 많은 땅.
> 언젠가는 돌아가리라 마음다져 먹지만 그때가 언제일지........
>
> 여러가지 사정으로 아이만 데리고 온 40대아줌마입니다.
>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짓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참을수 밖에요.
> 예전에 한가하게 남의글을 읽을 때가 언제인지.
> 큰맘먹고 글 올립니다.
> 속내를 내보일 만한 사람이 이곳에는 없네요.
> 너무 바쁘고, 무심하고, 말이 너무 많기에....
> 오늘은 일요일이라 아들의 독차지 인 자판앞에 앉아 있습니다.
> 너무 오랜만이고 무슨말을 어찌 써야할지 막막.
> 앞으로 자주는 힘들겠지만 가끔은 글 올릴까 합니다.
>
>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5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프린스턴에서 독종2003-08-132831
    프린스턴에서 치자2003-08-122651
13279   내 사는 이야기 18 독종2003-08-112863
13278   누봉이님! 천선아님! 아라한2003-08-092912
    귀족은 아무나 되나요? 아라한2003-08-112755
    살다보면.... 아라한2003-08-112909
    나도 귀족으로 살고파~~ 누뻥이2003-08-112832
    일본이 아니구..? &$%^*% *@#%^@#$ 천선아2003-08-112737
    미안..... 아라한2003-08-112903
    딱걸렸어~!! b2003-08-102619
13277   너무 디비 잤더니... 누벙이2003-08-092895
    도배녀 왈~ 천선아2003-08-092882
13276   아프냐? 나도 아프다 천선아2003-08-083089
    보고 싶어요. 보고 싶으시죠? 천선아2003-08-093064
    아프냐? 나도 아프다 석혜원2003-08-082762
13275   가끔씩 그대마음 흔들릴때는 ..(퍼옴) 은애2003-08-053016
13274   수선화에게... 누봉이2003-08-042868
13273   힘내라 누봉이!!! 누봉이2003-08-042858
    감사합니다 은애님 누봉이2003-08-052767
    힘내라 누봉이!!! 은애2003-08-042749
13272   내 사는 이야기 17 독종2003-08-033008
13271   괜스레 혼자서 쑥스러워 한 이야기 소엽2003-08-012963
    멋진 주말 보내세요~ 소엽2003-08-082666
    멋진 주말 보내세요~ 해피엔드..2003-08-023050
13270   작은신부님,jio,누봉이님 모두에게 감사... 삶과죽음..2003-07-282983
13269   누봉님! 주리2003-07-272784
    넵~!!!!!! 누봉이2003-07-282775
13268   말 말 말... 삶과죽음..2003-07-273022
    저도 호텔에서 근무했는데... 작은신부..2003-07-282769
    힘내세요!! jio2003-07-283091
13267   아주 치사한... redmee2003-07-26294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