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짝사랑~~~~~~흑흑흑..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3-07-19 12:33

조회수 2,65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 아들이요.. 흑흑흑..
서울에서 같은 반이었던 유진이랑 요새 챗을 하는데요...
울 아들이 유진이더러 좋아한다고 그랬대요
그러면서 너도 나 좋아하니? 그랬더니 안좋아해 멍청아 그러더니요..
쪽지로 좋아해 하고 보냈다고
얼굴이 벌개져서 히히덕 거리고 있어요..
흑흑흑..

울 아들 머리깎이고 이쁘게 다듬어서 서울 보낼거예요
방학했잖아요
유진이 만나라구 밀어줄거라구요

아우~~ 외로워라~~~
좋은 사람있음 소개 좀 해주세요~~
내년엔 꼭 시집갈래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2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혼자 놀기의 진수. 삶과죽음..2003-07-222595
    혼자 놀기의 진수. 치자2003-07-202610
    혼자 놀기의 진수. 작은신부..2003-07-202492
13263   아들의 이빨과 1000원 yellow2003-07-192487
    아들의 이빨과 1000원 치자2003-07-202591
13262   눈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나? 작은신부..2003-07-182499
    눈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나? 은애2003-07-192403
13261   나의 사랑, 나의 애인 누봉이2003-07-182908
    아닌디요 ^^ 누봉이2003-07-202498
    누봉님....미망인이세요? 솔로몬2003-07-202394
    짝사랑~~~~~~흑흑흑.. 누봉이2003-07-192660
    나두 실망 ^^ 은애2003-07-192268
    실망이야~ 솔로몬2003-07-182355
13260   궁합...얼마나 믿으세요? 삶과죽음..2003-07-172366
    제 이야긴줄 알았네요.. 후후.. 정민2003-07-182640
    궁합...얼마나 믿으세요? 치자2003-07-182680
13259   안녕하세요? 허브쟁이..2003-07-172501
    안녕하세요? 치자2003-07-182316
13258   손가락 다친 날.. 별2003-07-172850
    손가락 다친 날.. 치자2003-07-172336
13257   오늘이 초복이네요.... 해피엔드..2003-07-162541
    오늘이 초복이네요.... 치자2003-07-172297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2 낙랑공주..2009-09-041982
13256   가뭄에 콩나듯 나무그림님께 천선아2003-07-162382
13255   인사드립니다 초록별2003-07-142361
    좋은 날들 되세요. 천선아2003-07-162354
13254   7월 한가운데서... 천선아2003-07-142523
    치자꽃 ㅎㅎ2003-07-152359
    7월 한가운데서... 치자2003-07-142286
    그러게 치자2003-07-142411
    그러게 나무그림..2003-07-14231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