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가운데서...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7-14 20:08

조회수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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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님
가끔은 선아님이 언니같기도 하고
친정 동생같기도 하고~^^

누구나 살다보면 세상 다 산것처럼
매사가 시들하기도 하고
때로는 모든게 새로워 보여
활기찬 나날들이기도 하고
그런것 아니겠어여

언제나 선아님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세상의 중심에 서 있으면서도
세속에 물들지 않는 청순함같은것이랄까

무언가 우리가 잃어버린것을
선아님은 지니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라우

우리 고향에선 새털 같이 많은 날들이라고 하지 않고
쇠털같이 많은 날들이라고 하든데
새털보단 쇠털이 더 많지 않겠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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