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어.....

글쓴이 오하나(가족)

등록일 2003-07-12 09:50

조회수 2,90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 세상은 한번 살아 볼만한 곳이라는...너무나 흔한 말인가요?!!
하지만 삶과죽음님..행복한 시간이 있었으면 불행한 시간도 있는 법이지요.. 지금 순간이 불행 하다는건 아니지만 삶과죽음님 자신에겐 아주 많이 힘든
시기인것 같네요.. 저도 가끔은 '내가 왜 이러고 사나..'싶을때가 있어요.. 무얼 먹어두 맛이없구..움직이기두 싫구..누가 한마디라도 하면 짜증부터나구..자꾸만 비관적이 되버리죠..잘나가는 사람들 보면 비교만되구(특히 이모양이 나오는 LG카드 광고--;)그치만요..내 자신의 문제점이 뭔가를 곰곰히 생각하다 보면 해답이 나와요..
그러구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앞으로 해야할일들 하고싶은일들..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정리가되죠..그걸 종이에 하나하나 적어나가는거에요..
뭔가를 시작하기전의 설레임이란 이루 말할수 없죠..전 십자수 하나를 하기 전에두 맘부터 두근거리죠*^^*
이런시기엔 직업을 다시 갖는것두 좋죠.. 참고로 전 지금 약국에서 일합니다.. 힘든일두 머리 아픈일두 속썩을 일두 없죠.. 한마디루 단순 노무직--; 그치만 마음은 무지 편해요..그냥 정리하고, 청소하고, 물건팔구..퇴근해선 못생긴 강아지랑 동네 한바퀴..사실 집에 있기 싫어서^^; 그런뒤 줄넘기..
솔직히 저두 요즘 슬럼프에요..그래서 이번엔 몸매 가꾸기(다이어트)에 열을 올리죠..삶과죽음님!!!!힘내세요..그리구 아직 내 자신을 되찾을 시간은 충분히 아니..너무 많은 시간이 남았어요..시험도중 시간은 많이 남았는데 모르는 문제라구 제껴두나요?? 아니죠.. 풀려구 노력하죠..같은 것이라고 봐요..
"죽지 못해 산다"란 말 있죠..말도 안돼죠..100살두 못살거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곳(문제는 던이지만--;)어쨌든요 그 용기를 에너지를 더 잘 살아보기 위해 내 삶을 위해 쓰자구요..잘 살아보세~잘살아보세~ ^^;
다음번 글은 활기가 넘치는 글 부탁드려요^^ 삶과죽음님 화팅화팅화팅!!


삶과죽음님의 글입니다.
>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에게 웃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이야기 하고 밥 먹고 아들녀석 공부 않한다고 소리지르고..... 한쪽의 내마음속에선는 " 야 너 왜 사니 그냥 죽지.. 글쎄 " 나자신도 어떻한것이 나자신 인지 모른다. 때로는 죽고 싶고 때로는 아무렇지도 않는 얼굴로 아이들과 tv 보면서 웃고.....내일이면 6일동안 실습 끝내고 정식으로 아르바이트라 불리는 일을 한다.이름하여 "룸 메이트" ... 내 나이에 어리석게 살아온 댓가이다.누구를 원망할수도 없는 일인데도 한심하다 못해서 죽음까지 생각하고 싶을 정도니.사는것이 지겨운데 용기가 없어서 죽지도 못하고 .. 내남편은 날더러 인간쓰레기란다.어쩌면 맞을지도 모른다.예전같으면 화도 나고 속이상할텐데 지금은 아무 느낌도 없다.그냥 사는것이니까 살아가야 한다는 것 밖에...그러다가 너무 지겨우면 죽는것이고...그냥 답답해서
>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8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떠나고 싶어..... 오하나(..2003-07-122909
13251   천선아님~!!! boo2003-07-073059
    뻥~~~~ boo2003-07-102725
    선아 님~!!! boo2003-07-102943
    boo 님~!!! 천선아2003-07-102716
    부님~~~~ 누봉이2003-07-072765
13250   내 아들은 세일즈 맨~~~ 누봉이2003-07-063048
    피아노공주님.. 누봉이2003-07-102720
    누봉님 보셔요 피아노공..2003-07-082692
    오호홋... 이론.... 누봉이2003-07-072805
    내 아들은 세일즈 맨~~~ 피아노공..2003-07-073120
13249   신새벽,,,,,,, 누봉이2003-07-042942
    우햐햐햐 제껴버렸스~~~ 누뻥이2003-07-052775
    넘 마음 아파 하지 마셔요...^^; 천선아2003-07-043076
13248   맨땅에 헤딩하기 with 컴퓨터 2 작은신부..2003-07-032762
    맨땅에 헤딩하기 with 컴퓨터 2 치자2003-07-032733
13247   오늘 sbs 12시에서 ㅋㅋㅋ 영차2003-07-013122
    오늘 sbs 12시에서 ㅋㅋㅋ 치자2003-07-012901
13246   HAPPY JULY !!! 은애2003-07-012991
13245   친구하고 싶어요 장문희2003-06-303219
    치자님 고마워요 피아노공..2003-07-013073
    친구하고 싶어요 치자2003-07-012658
13244   권사임당님께... 천선아2003-06-302992
    친애하는 천선아님 사임당2003-06-302701
13243   공혜정니임~ 사임당리..2003-06-283038
    헐헐헐. 공혜정2003-06-293030
    에고~ 사임당2003-06-293069
    무소식이더니.. b2003-06-282904
    아이고 사임당 이씨님.. 공혜정2003-06-283227
13242   천선아니~~~~임 미수2003-06-283244
    미수님~ 천선아2003-06-30309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