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햐햐햐 제껴버렸스~~~

글쓴이 누뻥이

등록일 2003-07-05 11:16

조회수 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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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허구 많은 일거리를 남겨놓고 드뎌 제껴버렸스
아니, 뻗어버렸다고나 할까
일어나보니 오전 열시더군요
어제도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반이었으니.
비오는 주말아침. 아무도 없는 집에서 뒹굴거리는 그 감칠맛이라니!!
당연히 비오듯 전화벨이 울려댔지만
니나노~~ 닐니리야~~
오머 죄송합니다. 일이 바빠서요(뒹굴거리는 일 ^^) 월요일날 들리겠습니다
몽땅 월요일로 미루어놓고 (에고~~ 월요일 일은 월요일에 생각하잣)
무엇을 할 것인가..고민하다가
일단 수세미통 같은 집구석 정리부터하고 간만에 애들 간식만들어서
수영장 보내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늘은 살림하는 조신한 아낙네로 하루를 보내기로 맘먹었습니다

제끼는 것도 때론 조~~~ 오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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