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꿀꿀한 날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6-25 18:43

조회수 2,42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친구님
지금쯤은 기분이 좋아지셨을지도 ~

결혼 6 년차이면 조금씩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겠네요
아이도 좀 자라서 엄마 손이 덜 갈테고요

마음에 맞는 친구 사귀는게 쉽지 않지만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먼저 가슴을 열고 다가가 보세요
어쩜 그쪽에서도 먼저 손내밀길 주저하고 있는지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아이 때문에 미뤄두었던 취미생활이나
무엇을 배워보는것도 괜찮고요
요즘 무료로 여러가지 강좌가 열리는 곳도 많이있더라구요

꿀꿀한 마음 훌훌 털고 시작해보세요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힘내실거죠????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친애하는 천선아님 사임당2003-06-302253
13243   공혜정니임~ 사임당리..2003-06-282591
    헐헐헐. 공혜정2003-06-292459
    에고~ 사임당2003-06-292546
    무소식이더니.. b2003-06-282450
    아이고 사임당 이씨님.. 공혜정2003-06-282764
13242   천선아니~~~~임 미수2003-06-282759
    미수님~ 천선아2003-06-302617
13241   황명혜 님께.. 천선아2003-06-282607
13240   아로미님... 천선아2003-06-282520
13239   맑은 하늘, 바람...그리고 공기 천선아2003-06-282459
13238   신이시여 어찌하여 누봉일 버리시나이까.. 누봉이2003-06-272690
13237   맨땅에 헤딩하기 with 컴퓨터 작은신부..2003-06-242539
    맨땅에 헤딩하기 with 컴퓨터 치자2003-06-252409
13236   유치원에 간...... 이은정2003-06-242688
    유치원에 간...... 치자2003-06-252283
13235   꿀꿀한 날 친구2003-06-232676
    저도 한때는... 누봉이2003-06-262705
    꿀꿀한 날 치자2003-06-252423
13234   내 사는 이야기 16 독종2003-06-203164
13233   잠깐동안.... 천선아2003-06-182832
    잠깐동안.... 아로미2003-06-262316
    잠깐동안.... 황명혜2003-06-262433
13232   홍보담당 송지희님~~~ 보문심2003-06-142613
    보문심님 안녕하세요. 송지희2003-06-162517
13231   뜬금없는 소리 천선아2003-06-132697
13230   신이여,누봉일 굽어살피소서......... 누봉이2003-06-132668
    경화님 안녕하세요 누벙이2003-06-152699
    누봉이님 안녕하세요 범경화2003-06-152711
13229   오늘도 ~` 은애2003-06-112843
    오 노우 ~`` 은애2003-06-12252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