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잠깐동안....

글쓴이 황명혜

등록일 2003-06-26 10:50

조회수 2,43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잠깐동안인지...
오랫동안인지
암튼 안녕하셨지요?
제가 셋째 가졌다고 했던게 어제 같은데
아이 낳고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원하던 딸을 낳아서 그나마 행운이구요.
힘들고 외로울때 친구가 되어준 사주대가
다른 주부들에게도 힘이 되고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더 자주 들랑거릴일이 많겠지요?
애가 셋이나 되서 시간이 있을지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친애하는 천선아님 사임당2003-06-302254
13243   공혜정니임~ 사임당리..2003-06-282591
    헐헐헐. 공혜정2003-06-292459
    에고~ 사임당2003-06-292547
    무소식이더니.. b2003-06-282451
    아이고 사임당 이씨님.. 공혜정2003-06-282764
13242   천선아니~~~~임 미수2003-06-282759
    미수님~ 천선아2003-06-302617
13241   황명혜 님께.. 천선아2003-06-282607
13240   아로미님... 천선아2003-06-282520
13239   맑은 하늘, 바람...그리고 공기 천선아2003-06-282459
13238   신이시여 어찌하여 누봉일 버리시나이까.. 누봉이2003-06-272691
13237   맨땅에 헤딩하기 with 컴퓨터 작은신부..2003-06-242539
    맨땅에 헤딩하기 with 컴퓨터 치자2003-06-252410
13236   유치원에 간...... 이은정2003-06-242689
    유치원에 간...... 치자2003-06-252284
13235   꿀꿀한 날 친구2003-06-232676
    저도 한때는... 누봉이2003-06-262706
    꿀꿀한 날 치자2003-06-252423
13234   내 사는 이야기 16 독종2003-06-203165
13233   잠깐동안.... 천선아2003-06-182832
    잠깐동안.... 아로미2003-06-262317
    잠깐동안.... 황명혜2003-06-262434
13232   홍보담당 송지희님~~~ 보문심2003-06-142613
    보문심님 안녕하세요. 송지희2003-06-162518
13231   뜬금없는 소리 천선아2003-06-132698
13230   신이여,누봉일 굽어살피소서......... 누봉이2003-06-132669
    경화님 안녕하세요 누벙이2003-06-152699
    누봉이님 안녕하세요 범경화2003-06-152712
13229   오늘도 ~` 은애2003-06-112843
    오 노우 ~`` 은애2003-06-12252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