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님 안녕하세요

글쓴이 누벙이

등록일 2003-06-15 23:45

조회수 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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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책은 많이 읽는데 하는 일이 바쁘다보니
경화님 방에 글은 못올리고 있네요
요새 혼불을 읽고있습니다 틈틈이..
비단같이 고운 글이지만 인내를 요구하는군요 ^^
7권째 접어들었습니다.

경화님도 건강하시죠? 세째는 많이 컸는지요?

일이 힘들때 보성다원의 삼나무 길을 떠올립니다
경화님 추천으로 갔었던 곳이죠
쭉쭉 거칠 것 없던 그 삼나무 길..
그 길을 떠올리면 그냥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언제 한 번 뵈야할텐데..
그 날까지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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