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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하나토...

글쓴이 차돌맘

등록일 2003-06-08 11:20

조회수 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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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러워 보이는데욤???

안녕하세요??
누봉님은 저를 모르시지만
저는
히히히..
누봉님글의 팬이랍니다.

공혜정님이 누봉님이란 글을 보고 사실~~ 놀랐어요..

그뒤로
이곳에
누봉님의 글이 있나 없나..확인하게 되었었죠....

팔꼬맨자리는 어떠세요??
걱정이 되던데

울친정엄마처럼 랩으로라도 감고 샤워하심이~~~
넘어지셔서 무릎에 커다란 상처가 났거든요.. 다행이 꼬매진 않았는데요.. 폇다 고부렸다 하는 무릎이라 잘 안낫는다고... 랩감고 샤워하시더라구요..ㅎㅎㅎ

누봉님..
자주자주 뵐수 있었으면 참 좋겟어요...
누봉님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누봉님의 글읽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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