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님. 여덟바늘 꼬맸어요~~ 허어엉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3-06-04 13:34

조회수 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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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델구 병원가서 여덟 바늘 꿰맸는데요
작년에 사고를 쳐서 발을 열 몇 바늘 꿰맨 울 아들이
경험자(?)로 얼매나 겁을주는지..
"옴마,마취주사 맞을때 디게 아프고 낚시바늘같은걸루 막 꼬맬때 따꿈따꿈해.좀 아프겠지만 참어 으혜혜혜혜 " 이렇게..ㅠㅠ
울 딸도 옆에서 바람을 잡대요
"옴마 죽지마, 근데 옴마 죽으면 난 누구랑살어? 새엄마 생길까?"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대요..
"쟈들이 아들 딸 맞습니까?"
ㅠㅠㅠㅠㅠ

마취주사 무쟈게아프구요.. 오늘 긴 팔옷을 입고 다니다보니깐
땀이 무쟈게 나구요..ㅠㅠ
지금 또 창원 출장갑니다 ... 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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