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한 기분.

글쓴이 독종

등록일 2003-05-24 20:30

조회수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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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집을 지으셨다면 누봉이님이 원하시는 스타일로 지으셨을테니 어찌 입이 귀에 걸리지 않겠습니까?
저도 제집을 샀을때 짓지는 않았지만 그리 딱히 마음에 들지도 않았지만 얼마나 흥분이 되는지 석달열흘은 쓸고 닦고 매만지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쁜집에서 이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누봉이님의 글입니다.
> 헤헤 일단 웃고 글쓸게요 ^^ 우헤헤헤헤
>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 드디어 제가 집이 생겼답니다
> 가끔은 퉁명스럽지만 대체로 천사표인 내 친구가 아주 아주 이쁜 집을 하나
> 만들어 선물해주었거든요
> 아직 작업은 다 안끝났지만 도배만 마친 집에 들어가보고는
> 어찌나 기분이 좋고 행복하던지
> 입이 근질거려 한바탕 자랑하려고 왔습니다, 우헤헤헤헤
> (안 웃으려해도 기냥 입이 저절로 벙글벙글 ^^)
>
> 암튼 감각도 좋고 깔끔한 친구 성격답게 도배지도 우찌나 이쁜걸로 잘 골라놨는지..
> 보고 보고 또 쳐다봐도 우헤헤헤헤 웃음만 나오고..
> 아이고 이 원수를 어찌 갚나 . 싶으면서도 또 푸헤헤 웃음이 나오고..
> 암튼 친구를 만나면 일단은 뽀뽀나 찐~~ 하게 해주고 나서
> 다음 순서를 진행(?)해야겠습니다
>
> 우헤헤헤
> 친구야 너무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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