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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5-18 15:23

조회수 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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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내 것이 아닐 때,
또는 내 정신이나 마음이 내 것이 아닐 때...
덧붙여서 내 자신을 내 맘대로 하지 못할 때...

그럴 때 느끼는 감정들은 누구에게나 있나 봅니다.

서울 하늘도 우중충합니다.
밤새 무얼 했는지, 멍하기만 한데..

삼겹살 함께 먹을 수 있는 친구가 있으셔서 좋으시겠어요.

구수한...냄새가 여기까지....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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