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 날...

글쓴이 사랑과 희망

등록일 2003-05-17 15:33

조회수 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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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찾아 와서 술 한잔 할 수 있어 좋으시겠어요 ^^
전 둘째 임신 중이라서 그 좋아(?) 하는 맥주 한잔 할 수 없네요
큰아이 낳고 처음 맞는 육아 스트레스를 신랑 퇴근 하고 맥주로 풀었더니 옛날 몸매로(그타고 제가 엄청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는 아니랍니다 ^^) 돌아 가지 않고 있다가 다시 배불뚝이가 됐지 모예요 @.@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 더욱 그리워 지네요 ... 하지만 당분간은 모성애와 내 자신을 위해서 참아야 겠죠 ... 그런거 보면 남자들은 정말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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