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저....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5-14 16:31

조회수 2,33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 맘님
이 화창한 날에 우울 하시다고요
그래도 작년보담 올해는 님의 시간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모처럼 주어진 시간을 보람있게 보내셔야 할텐데
아마 처음이라 잘 안되는걸거예요

차츰 계획을 세우시고
밖에 나가는 일이 어려우면
집에서도 배우는것은 할수가 있으니
하나씩 도전해 보세요
여기 사주대에도 좋은 강좌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으면 친구가 없으시겠네요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나 아님 이웃집 엄마들에게
먼저 다가가 보세요
비슷한 세대끼리는 대화도 통할테고
아이들이 또래면 서로 공통점이 많이 있잖아요
중요한것은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이죠

머지 않아 좋은 친구가 많이 생길거예요
힘내시고 자주 오셔서 반가운 소식 주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행복한날.. 은애2003-05-202654
      중랑천~~ 마리☆2009-08-302069
13204   내 사는 이야기 14 독종2003-05-183045
    공감.... 천선아2003-05-182499
      운동길에~~`` 1 마리☆2009-08-301950
13203   바람불어 좋은 날... 천선아2003-05-172939
    바람불어 좋은 날... 치자2003-05-172637
    바람불어 좋은 날... 사랑과 ..2003-05-172601
13202   보고싶다.. 강아지들... 해피엔드..2003-05-172651
    보고 싶네요...이힝... 울집 신..2003-05-192432
    보고싶다.. 강아지들... 치자2003-05-172413
13201   그저.... 맘22003-05-142617
    그저.... 치자2003-05-142331
13200   울오빠 샤샤샥2003-05-142759
    예전 친구가 갑자기2003-05-142452
    과격한 남매이네요. 쩝...2003-05-142545
13199   사랑의 맹세 누봉이2003-05-132883
    지나가다가... 치자2003-05-142312
    지나가다가... 천선아2003-05-142580
    사랑의 맹세 치자2003-05-142419
13198   님의 소중한 생명과 가족의 행복을 향한 강추 진국범2003-05-112326
13197   사랑하고 있을 때 바오밥2003-05-112809
    사랑하고 있을 때 은애2003-05-112339
      불펌 본문에 대한 댓글들 1 메이폴2009-08-291680
        오늘 신문에 난 기사 - 연안호 선박 29일 풀려남 2 메이폴2009-08-291677
13196   다들 행복해보여오.. 딸기맘2003-05-062503
    고마워요... 딸기맘2003-05-102339
    다들 행복해보여오.. 독종2003-05-072345
13195   황금연휴(?) 샤샤샥2003-05-052435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더황당2003-05-072445
      이영애의 ~~~~~~~ 1 마리☆2009-08-30176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