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 어쨌다는건지?

글쓴이 황당~

등록일 2003-05-06 19:18

조회수 2,56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쨌다는 건지요?
행복하다는건지....
불행하다는건지?
남의집 귀한 귀한 아들 데려와 매일 몸에 그리 좋지도 않은 외식만 시키며...집장만 할 걱정을 다 하시다니...
선물값 모으는 거 보다...외식비를 줄이면 집을 더 빨리 살 수 있지요...

혹시 님이 돈 벌고 남편이 살림하는 집인지?
그래서 남편이 밥 안하는 것도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는건지?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2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203   바람불어 좋은 날... 천선아2003-05-172943
    바람불어 좋은 날... 치자2003-05-172643
    바람불어 좋은 날... 사랑과 ..2003-05-172609
13202   보고싶다.. 강아지들... 해피엔드..2003-05-172656
    보고 싶네요...이힝... 울집 신..2003-05-192446
    보고싶다.. 강아지들... 치자2003-05-172424
13201   그저.... 맘22003-05-142624
    그저.... 치자2003-05-142336
13200   울오빠 샤샤샥2003-05-142766
    예전 친구가 갑자기2003-05-142459
    과격한 남매이네요. 쩝...2003-05-142550
13199   사랑의 맹세 누봉이2003-05-132887
    지나가다가... 치자2003-05-142321
    지나가다가... 천선아2003-05-142588
    사랑의 맹세 치자2003-05-142425
13198   님의 소중한 생명과 가족의 행복을 향한 강추 진국범2003-05-112331
13197   사랑하고 있을 때 바오밥2003-05-112813
    사랑하고 있을 때 은애2003-05-112345
      불펌 본문에 대한 댓글들 1 메이폴2009-08-291685
        오늘 신문에 난 기사 - 연안호 선박 29일 풀려남 2 메이폴2009-08-291686
13196   다들 행복해보여오.. 딸기맘2003-05-062509
    고마워요... 딸기맘2003-05-102342
    다들 행복해보여오.. 독종2003-05-072347
13195   황금연휴(?) 샤샤샥2003-05-052441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더황당2003-05-072450
      이영애의 ~~~~~~~ 1 마리☆2009-08-301763
    ????? 어쨌다는건지? 황당~2003-05-062565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네요.... 철퍼덕....2003-05-062621
13194   그렇습니다. 행복녀2003-05-052642
13193   그냥..짧은 생각... 천선아2003-05-042823
    그냥..짧은 생각... 행복녀2003-05-05238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