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전교조와 교장단..

글쓴이 상처

등록일 2003-04-12 00:11

조회수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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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님의 글입니다.
>
> 누봉이님의 글입니다.
> > 그렇지 않습니까?
> > 님과 제 시선이 딱 전교조와 교장단의 시선입니다.
> > 젊은 사람이 나이드시고 연륜있는 사람에게 좀 공손하면 안되겠느냐..
> > 나이 든 사람이 솔선수범해야하지 않느냐...
> > 그렇다면 처음의 제 비약심한 글로 돌아가야겠군요..
> > 나이든 사람이 어린 학생들에게 솔선수범 자리를 양보하면
> > 아무리 어린 학생들이 싸가지가 없어도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을겁니다.
> >
> > 더이상의 토론은 무의미하군요
> > 단지, 예의에 대한 부분만은 그 젊은 기간제 여교사가
> > 한참 더 배워야 한다는 것이죠.
> >
> > 이 말도 저 말도 다 맞는 말입니다(하지만 사소한 감정의 발단으로 집단의 이기주의로 인해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 갔다는 것은 참으로 침통합니다--전교조 시선도 아닌, 교장단 시선도 아닌 보통시민의 눈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삭막해져가는 이 시대가 넘 무섭군요...

전투적인 사회분위기로 인해 아이들의 교육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들을 가르친다 하더라도 그래도 맘 한구석에는 세상의 아름다움과 사랑을, 남을 위한 배려심을 알리는 인간다운 교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식도 중요하지만 가슴을 배우는 교육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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