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사경을 헤매며...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4-04 21:21

조회수 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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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련할수가 있나
진즉에 병원으로 뛸 일이지
설마 설마 하다가 사람 잡을뻔 했었구만
아이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누봉아
일도 좋고 돈도 좋다만
건강이 젤인기라
내 몸 아프면 나만 서럽다니까
제발 몸 챙기면서 살도록해

글구 교통사고 후유증 그거 무시할것 아니니
아주 이번에 확실하게 치료받도록~

그래도 그렇게 아프면서도 이렇게 소식주니 고마워
긴장이 풀릴정도로 여유가 생겼다니 반갑고~
그래 이제 숨좀 쉬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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