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여....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4-02 19:37

조회수 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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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고 저짜고...
몬 소리여. 교통사고라니...

오늘 은애님이 너 고생많이 하는 것 같다고..
옆에 있으면 니 밥 한끼 사주고 싶다고 허시길래..
내가 그랬디...

갸는 펄펄 날고 다니니깐...넘 걱생마시라요.
- 아니야. 정말 힘든가봐
아니라닌까요. 갠 정말 잘 살고 있다니깐요.
펄펄 날아다니니깐..걱정마시라요.
내가 이랬는데....내가 몰랐나봐...
걱정스럽네...

근데..교통사고가 났으면
사지육신 멀쩡해도 기냥 병원에 눠 있지..뭐하러..
꼼지락 거리면서 돌아다니는데...

참말로..
전화하는 거가..두렵긴 하지만..
전화해봐야 할까봐...

누벙아....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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