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죽음 상태로..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4-01 18:59

조회수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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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놀래라
긍게 차만 망가지고 몸은 괜찮다 이말이지 맞지???
후유~~

사월의 첫날 소식치곤 좀 심하다
그래도 사람 멀쩡하다니 뭘 더 바래겠어
제발 조심 조심 살자
꽃피는 사월인데

글구 아프면 아무생각 하지 말고 푹 쉬어야지
이렇게 컴 앞에 앉지도 말고 말야
가까우면 문병도 가고 따끈한 국도 끓여주고 하면 좋은데
포항은 솔직히 넘 멀다

그래도 이렇게 선아님 깔아준 마당에서 서로 만날수 있으니
다행이다 생각해야겠지
얼른 나아서 밝은 소식 전해주기 바래
누봉이 아프다는 소리만 들으면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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