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죽음 상태로..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3-04-01 11:13

조회수 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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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자동차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멀쩡하고 차는 앞부분이 왕창 나가서 며칠간 정비공장 신세를 졌기에
시외버스로 출퇴근을 했습니다
그러다 토, 일요일에도 여주까지 강행군을 하고 다시 월요일출근..
어제도 잔무때문에 종일 굶으며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일을하다가 퇴근했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할지경이 되었습니다
침대에서 돌아눕지도 못하고 숨도 못쉴정도로 아파서,
이대로 침대에 있다간 혼수상태에 이르겠구나 싶어 일어나 컴 앞에 꼼지락거리며 앉았습니다

오늘 창원출장도 빵꾸나고.. 여러가지 일들이 다 빵꾸가 났습니다.
너무 몸을 혹사시킨 건 아닌지..
그래도. 이렇게 집에 있으니.. 해야할 여러가지 일들때문에 맘이 편치가 않습니다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리.

진통제로 간신히 수명을 연장시키고 있는 것 같은 ...사월의 첫날.
봄날입니다.... 어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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