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네요...

글쓴이 한미소

등록일 2003-03-31 10:52

조회수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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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맞고요.
이불빨래 해야죠. 봄옷 꺼내고 겨울옷 챙겨 넣고....
좀약도 사다가 서랍에다가 넣어야죠.
유리창도 좀 닦아볼까?
정말 할일이 너무 많군요.
봄날 행복하세요.

주리니님의 글입니다.
> 아직 아이가 없긴 해도,
> 신랑이랑 함께 밥먹기보단 혼자 밥먹는 시간이 많구
> 이틀에 한번꼴은 혼자서 자야하구...
> 그래서 요리하는 것보단 간단히 허기 채운단 생각으로 밥먹기 일쑤고
> 함께 나들이 하기 보단 혼자서 열심히 여기저기 다니고...
> 그것도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 그래도 님은 아이라도 있잖아요.
> 시부모님이랑 함께 살면 적적하진 않아도 외롭겠네요.
>
> 삼월을 거의 다 채워선지 날은 넘 따시던걸요?
> 그래서 1차 이불 빨래를 열심히 했는데 볕이 좋아 빨랑 마르지 않을까해요.
> 넘 날씨가 좋아서 넘 슬플수도 있지만....
> 그래도 내 맘을 내가 다스려야잖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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