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네요...

글쓴이 주리니

등록일 2003-03-30 20:47

조회수 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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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없긴 해도,
신랑이랑 함께 밥먹기보단 혼자 밥먹는 시간이 많구
이틀에 한번꼴은 혼자서 자야하구...
그래서 요리하는 것보단 간단히 허기 채운단 생각으로 밥먹기 일쑤고
함께 나들이 하기 보단 혼자서 열심히 여기저기 다니고...
그것도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그래도 님은 아이라도 있잖아요.
시부모님이랑 함께 살면 적적하진 않아도 외롭겠네요.

삼월을 거의 다 채워선지 날은 넘 따시던걸요?
그래서 1차 이불 빨래를 열심히 했는데 볕이 좋아 빨랑 마르지 않을까해요.
넘 날씨가 좋아서 넘 슬플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 맘을 내가 다스려야잖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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