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봄날에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3-29 08:14

조회수 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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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아저씨~
뭐, 돈도 많고 시간도 많으시다니...듣기에 읽기에 좋습니다. ^^;
(한줌의 의심만 뺀다면....말여요. ^^*)

잊어버릴만하면, 짜안 하고 나타나시는게..
절 즐거웁게 해주시려는 거죠..후~

요즘은 저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넘 많은데..
아저씨도 그 리스트에 있습니다.
절 만나러 오신다니...넘 흐믓하야...
꼭 연락주고 오셔요. 기래야 꽃단장 분단장하고 기다릴 수 있을 거 같아서요.

담장 너머 피어오른 꽃을 보니...
가슴 떨리는 마음입니다.

다만 오다가다 TV에서 보여주는 전쟁과 전쟁반대 시위대들의
모습만 빼면요..그 화면을 보고 있노라면 잠깐 동안이라도 웃던 게
갑자기...민망해지곤 하거든요.

꼬옥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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