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디가 길인가

글쓴이 gilbut419

등록일 2003-04-14 12:35

조회수 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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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님의 글입니다.
> 지난주 부터 이번주까지..
> 이력서 내는 족족 낙방하고 있습니다.
> 내 집착이 넘 강한건가?
> 아..아무 일이나 할까?
> 하다가도..
>
> 나중에 또 후회하기 싫어
> 다시 지원하고..그랬어요.
> 정~~~말 기다리던 곳에서는
> 전화도 없고, 직접전화해보면 연락갈거라고만 하니까..
> 정말..연애할때 사랑하는 사람 기다릴때보다 더 조마조마 합니다.
>
>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이번주 맞았는데..
> 여전히 제 전화는 캔디..캔디...
>
> 오늘은 정말 우울해요.
> 동네 비디오방에 들러..영화나 빌려볼까?
> 은행가서 세금, 관리비 내면서도..
> 돈은 쑥쑥 빠져나가는데...
> 아~~곧 파산하겠슴다..
>
> 정말..내가 지금 잘 살고잇는건가..어디가 길인가?
> 그냥..하고싶었던 공부나 할까..눈 딱 감고..
> 이런저런 머리도 지끈지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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