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신부님께..

글쓴이 무늬

등록일 2003-03-26 01:52

조회수 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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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고 결심한다는 것은 나이와 모든것을 초월하여 가슴 설레게 하는 일인듯 합니다.

작은 신부님 글을 대하니, 제 가슴이 싸해질 정도로 열정이 느껴지십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목표를 정해 놓는 일은 정말 가슴 설레는 일이지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듯 답답하게 느껴질때면 새롭게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인듯 합니다.

첨 컴퓨터를 접했을때, 첨 통신에 접속을 하였을때, 그리고 첨 인터넷이란 곳에 접속하여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고 다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작은 신부님께서는 이미 컴맹을 벗어나신듯 싶으신데요.
컴퓨터를 켤줄만 알아도 컴맹은 아니라고 하잖아요. ^^;

봄! 무언가를 새로 결심하고 노력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계절이지요.
지금 결심 변하지 마시고, 꼭 원하시는 일 이루실때까지 하세요.
그래서 작은신부님께서 원하시는 일 하세요.

작은 신부님의 결심을 보면서 저도 제 자신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잡아 본답니다.
우리는 모두 이렇게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가슴 속 깊숙히 묻어 놓았던 열정을 꺼내서 이 봄을 맞이했음 좋겠습니다.

작은 신부님 덕에 이 계절에 더 힘이 납니다.

저도 요즘 새삼스레 일이 그리고 생활이 즐겁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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