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글쓴이 김현영

등록일 2003-03-24 22:55

조회수 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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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랐습니다.
'유림'이라뇨?
제가 초등 6년 동안을 유림에서 보냈거든요. 더 자세히 말하면 화촌에서 살았지요.
며칠 전 생각이 나서 학교 홈페이지를 찾아갔더니 학급수가 엄청 줄었더군요.
보고싶은 친구들도 줄줄이 떠오르고.
장항,국계, 서주 같은 동네 이름도 떠오르고...
산청군 금서면과 함양군 우동면의 경계가 되었던 강에서 멱 감던 일도 생각나고.
혹, 진주에서 유림면 찾아가는 길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으세요? 초보운전자입니다만 언제 애기 아빠한테서 차 빌릴 수 있는 적당한 기회가 오면 나 혼자 찾아가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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