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3-21 16:46

조회수 2,51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정말 소원대로
장승이 완성되면
하늘에서 이쁜 색시가 뚝 떨어졌으면~^^

서글픈 농촌현실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양희님 냠편처럼 묵묵히 농촌을 지키는 분들이 있어
아직 우리에겐 희망이 있지 싶습니다

나무의 이야길 들을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넘 아름답습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129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김양희2003-03-212441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김현영2003-03-242313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치자2003-03-212512
13128   오래묵은 친구 사랑과 ..2003-03-212716
    오래묵은 친구 치자2003-03-212399
13127   세월이 가면.. 똠..2003-03-212677
    세월이 가면.. 치자2003-03-212420
13126   부부의 인연 사랑과희..2003-03-202507
    부부의 인연 치자2003-03-202289
    부부의 인연 은애2003-03-202453
13125   날씨가 멋집니다. 무지개2003-03-192545
    날씨가 멋집니다. 민2003-03-192375
    날씨가 멋집니다. 무지개2003-03-192536
    날씨가 멋집니다. 주리니2003-03-192546
13124   저..주부가 되었습니다. 땡이2003-03-172680
    준비 글쎄요2003-03-202408
    저..주부가 되었습니다. 주리니2003-03-192292
    저..주부가 되었습니다. 치자2003-03-182274
13123   봄비에 나무들이 물이 올라요. 무지개2003-03-172630
    봄비에 나무들이 물이 올라요. 치자2003-03-182444
13122   봄 여행1탄 샤샤샥2003-03-172667
    봄 여행1탄 치자2003-03-182388
13121   우리집 나뭇꾼.... 김양희2003-03-162606
    우리집 나뭇꾼.... 치자2003-03-162295
13120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김양희2003-03-162380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치자2003-03-162383
13119   호호호님 치자님 두아들맘..2003-03-152926
13118   늦둥이맘 두아들맘..2003-03-142661
    든든하시겠어요. 호호호2003-03-152378
    늦둥이맘 치자2003-03-142509
13117   봄나들이 떠나 보세여~ 해피엔드..2003-03-142529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