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님의 글입니다.
> 오랫만에 베란다 정리를 해봅니다.
> 군자란, 금루각, 한국석곡 ,석곡무지, 석곡단엽 ,대엽풍란,소엽풍란.
> 산천보세,대만보세. 이리 저리 자리를 옮기고 영양제도 옮기고 물도 주고
> 아침햇살과 써억 잘 어울립니다.
> 이래 저래 4-50여분 모아둔것이 다 나의 친구들이랍니다.
> 한국 야생석곡에서는 꽃눈이 기지개를 켜고 있어요.
> 꽃망울이 톡하고 터지는 날 나는 기쁨으로 친구들을 맞이 하겠죠.
> 더러워진 커텐과 이불들도 세탁기 안에서 굉음을 내면서 요란을 떨고 있습니다.
> 씻어 지기위해서.....
> 참으로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 아울러 돈달산은 경북 점촌에 있는 산입니다,
> 우리 아파트 바로 뒤의 산! 등산객들이 많아 지는 군요.
> 날씨가 포근해지니. 돈달산에는 1탕! 2탕! 3탕의 약수터가 있구요.
>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할수 있는 곳이랍니다.
> 공기도 맑고 자주 소개 올리오리다.
> 안녕 치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