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저..주부가 되었습니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3-18 22:07

조회수 2,27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결혼 일년차라
차암 좋을때입니다 ㅎㅎㅎ
무슨 소릴해도 "나 행복해여"하는 소리로 들리니~~~

일을 하다 전업주부가 되었으면
가끔 허전할때도 있겠지만
사실 주부일도 잘할려면 무지 바쁘고 힘들지요

무슨 일을 하든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드라구요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고요

이제 주부가 되었으니 사주대 회원 자격(?) 있네요 ^^
자주 오시고 잼있는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김현영2003-03-242312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치자2003-03-212511
13128   오래묵은 친구 사랑과 ..2003-03-212715
    오래묵은 친구 치자2003-03-212398
13127   세월이 가면.. 똠..2003-03-212676
    세월이 가면.. 치자2003-03-212419
13126   부부의 인연 사랑과희..2003-03-202507
    부부의 인연 치자2003-03-202288
    부부의 인연 은애2003-03-202452
13125   날씨가 멋집니다. 무지개2003-03-192544
    날씨가 멋집니다. 민2003-03-192374
    날씨가 멋집니다. 무지개2003-03-192535
    날씨가 멋집니다. 주리니2003-03-192545
13124   저..주부가 되었습니다. 땡이2003-03-172679
    준비 글쎄요2003-03-202407
    저..주부가 되었습니다. 주리니2003-03-192291
    저..주부가 되었습니다. 치자2003-03-182274
13123   봄비에 나무들이 물이 올라요. 무지개2003-03-172629
    봄비에 나무들이 물이 올라요. 치자2003-03-182443
13122   봄 여행1탄 샤샤샥2003-03-172666
    봄 여행1탄 치자2003-03-182387
13121   우리집 나뭇꾼.... 김양희2003-03-162605
    우리집 나뭇꾼.... 치자2003-03-162294
13120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김양희2003-03-162379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치자2003-03-162382
13119   호호호님 치자님 두아들맘..2003-03-152925
13118   늦둥이맘 두아들맘..2003-03-142660
    든든하시겠어요. 호호호2003-03-152377
    늦둥이맘 치자2003-03-142508
13117   봄나들이 떠나 보세여~ 해피엔드..2003-03-142528
    봄나들이 떠나 보세여~ 치자2003-03-142382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