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있게 하던 그 사람이라는 그 구절이 눈에 들어오네요.
조금 전에 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뭔지 모르게 멀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제게는 참으로 고마운 친구인데 말에요.
만난 지도 10여 년이 넘었고... 아무래도 제게 미흡한 면이 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뭔가 달라지겠지요...
우리는 모두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인데.
소중한 만남 방에 정말 모처럼 들렀습니다.
은애님의 따뜻한 미소를 생각하면서 이 글 올립니다.
늘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소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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