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님과 주리님..모두 방가버요. ^^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3-02 00:39

조회수 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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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음이...나서..씨익 한번 웃었습니다.
당신네만 친한 것 같다던 주리님의 글을 읽고서 답글 달아야지 했는데..
저 아니어도 다른 님들께서 알뜰하게 살펴주셔서..
손 놓아뒀는데..
오늘은 사하라님의 신고식에 웃음이 저절로..나왔습니다.
간만에 저 혼자 웃어보는 풋풋(?)한 웃음이었습니다.

오후에 잠깐 나가보니 눈이 부시었습니다.
도로에는 삼일절 행사때문에 오도가도 못하고 꽉 막힌 차들이 하나 가득~
가던 길을 못가고서...
되돌아 오면서 이런 날은...시골의 논둑밭둑 길을 길게 걸으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인사 나눈 사하라님과 주리님..모두
소중한 만남이야요.

앞으로...우리 친해보기로 해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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