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그림님아~~

글쓴이 나무그림

등록일 2003-02-27 19:11

조회수 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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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치자이모~~~

전 괜찮아졌습니다
2달 사이 8키로가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주 부터 제대로 먹게되고 몸이 나아서 회복중이랍니다
다시 3 키로 만회했구
이제 한 5키로만 더 찌면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한 가지 소식은 다음 주 부터 대학원 진학해서 다닙니다
전공은 미술사학이구요
이제 다시 바지런 뜨는 나무그림이 되겠습니다

천선아님께도 인사드리고 싶구
뵙고 싶네요
아무튼..제가 받은 거 보다 늘 돌려주는 게 부족한 사람이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말 없어도
창포..라일락..은애..치자..누벙이...천선아...이렇게 머리속에서
늘 중얼중얼 맴돕니다..맘만 알아주세요..ㅎㅎ

건강하셔야 해요..
아파보니..저만 서럽더라구요..

쩝~




치자님의 글입니다.
> 나 많이 아팠어 ㅜㅜ
> 선아님 오셔서 그림님 같이 올려고 했었다고 그러드라구
>
> 아픈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
> 올 초부터 이사람 저사람 모두에게 건강하세요 하고
> 인사를 했었는데 막상 내가 아파서 입원하게 되니까
> 괜히 미안하고 그렇드라구
>
> 근데 나두 그렇지만 그림이도 아프지 말아야지
> 불면 날아갈것 같으니 세상에~~
> 제발 올해는 건강하게 보내자구
>
> 문병안 와도 늘 내 마음속에 그림이나 누봉이가 함께 하는것 알쥐??????
> 이렇게 찾아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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