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니님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2-26 11:18

조회수 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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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병원이란곳이 정말 가고싶지 않고 반갑지 않은곳이예요
저도 이번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다시는 수술 같은것 않한다고 다짐을 했었어요
나이가 드니까 고통을 감내하는 힘도 떨어지드라구요

어머님께서 편찮으셔서 많이 힘드셨겠네요
나이가 들면 온몸이 삐걱거리는것 같아요
젊은시절 겁없이 살아온 댓가일까요
이제는 좀 쉬고 싶다는 신호인것 같아요
살살 달래가면서 고쳐가면서 살아야 할까봐요

글구 주리니님
우리 서로 만나지 않아도 이공간에서 자주 만나다 보면
서로 친해지지 않나요
왜 그런것 있잖아요
얼굴은 몰라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따스함 같은것
주리니님도 열심히 출석하시면 우리 금방 친해질거예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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