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버요..

글쓴이 주리니

등록일 2003-02-17 11:47

조회수 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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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겨주셔서 고마버요....
첨 결혼생활 할땐 신혼은 깨소금 맛이다, 핑크빛 내음이 그득하다...
모 그런 말들을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결혼에 대한 환상은 없었어도 무난하게 살거란 생각만은 했는데
결코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서로 다른 환경과 성격 땜에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지금은 어느정도 서로에 대한 길들임을 진행시켜 첨처럼 달달거리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티격태격 싸워요.
그래서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나눌 수 있으면 참 좋겠단 생각을 많이 했죠.
여긴 아는 이가 별루 없어놔서 벙어리가 된 기분이거든요.

며칠간은 잘 오지 못할 것 같아요.
친정 어머니 무릎관절 수술땜에 낼 부산에 내려가 당분간 옆에 있어줘야거든요.
아픈 사람이 정말루 없었으면 좋겠는데...
모두들 자기 몸을 자알...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죤 하루 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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