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니님, 치자님

글쓴이 헤스티아

등록일 2003-02-17 08:31

조회수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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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님.
회원가입 잘 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아 막 햇병아리 새댁이시군요.
햇병아리 눈으로 바라보는 '결혼'이라는게
눈이 시지는 않는지요?...

신랑 자랑도 하시고 신랑 흉도 보시고요.
앞으로 겪어보시면 아시겟지만
여기 사주대 참 괜찮은 곳이거든요.

이럴때 치자님이 계셨더라면
주리님께 더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셨을 텐데..

치자님
어머 수술이라니.......
수술하시면서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어서 건강 회복하셔서 치자님의 푸근하고 편안한 글 읽고 싶습니다.






주리니님의 글입니다.
> 사이트엔 가끔 들러봤지만 회원가입은 오늘 했어요.
> 첫인삿말을 써야겠지만...
> 올리신 글을 보니 제 맘이랑 비슷한 것 같아 공감이 갑니다.
> 조금씩 익숙해지려는 상황이지만
> (결혼한지 이제 3개월이 막 지났거든요,
> 게다가 부산 사람인데 결혼으로 인해 서울살일 하고 있답니다.
> 서울엔 아는 이가 없어 외로움을 처절히 타고 있어요.)
>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 복잡다단한 맘 뿐이거든요.
> 그래서 오늘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닙니다.
>
> 여기서 소중한 관계 가짐을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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