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랑 똑같은지요.. 동지애가 들려고 하네여..^^

글쓴이 사과향기

등록일 2003-02-18 17:57

조회수 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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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과 같은 상황이랍니다.
아이가 둘이고요.
첫재는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고, 둘째는 6살이랍니다.
주부고요..
고민고민 끝에 원서넣고 등록했어여..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간편하게 생각하세여 (그게 뜻대로 안될지라도)
해보는 겁니다. 그냥 시작해보는 겁니다.
저도 역시 겁도 나고 공부한지 꽤돼서 (제 나이는 30이구여) 잘 할수 있을까 의문도 들지만 아이들과 남편, 글구 제 주위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 는 것을
보여주고 싶네여..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큰일한번 제 힘으로 한적이 없어요..
남편한테 의지하고 살았던거 같아여..
나의 미래는 경제적으로나 뭐 어떤거라도 내가 나를 책임지고 싶고 더불어
다른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져 이길을 택했답니다.
님!
넘 고민하지 마세여.. 머리 빠져요 ㅎㅎ
우리 한번 자~알 해보자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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