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방통대에 다니시는 분이 계시다면 ----

글쓴이 늘자람

등록일 2003-02-16 15:14

조회수 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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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저랑 또래이신것 같아 우선 반가와요. 전 93년도에 방송대에 들어갔었습니다. 결혼후 1년 쉬고, 아이낳고(첫째아들) 젖먹이며 키우느라 1년쉬고 해서 99년도에 졸업한 사람입니다. 또 그 해엔 둘째딸을 낳았구요.
전 우선 방송대에 대해 생각해보신 것 자체에 친근함을 느낍니다. 주부가 그런 생각하기 쉽지 않은데 말예요. 하지만, 들어가보면 알게 될테지만, 생각보다 주부님들 많아요. 고민하지 마세요. 되든 안되든 우선 들어가보는 거지요. 겁내면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쉽게 생각하세요. 4년내가 아니면 어떤가요. 천천히 배워가는거지요.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보면 아이도 좋아할 것 같은데요.
새로운 세계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아주좋은 계기가 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용기갖고 시작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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