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딸기

글쓴이 얼큰이

등록일 2003-02-14 17:07

조회수 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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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기 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딸기를 가진 맘이죠.
하지만,
주위에 아들있는 맘들... 제발 아들 자랑좀 그만 합시다.
딸이 얼마나 좋은데...
전 6남2녀중 7번째입니다.
오빠가 다섯, 남동생 한명.
으...........
가끔 나도 남들처럼 아들 하나 낳고 싶다 생각하지만,
아직도 밖에 나가면
예쁜 여자 아이만 눈에 보입니다.
이걸 우짜노.
질투도 하고 샘도 부려야 아들을 낳은다는데...
우리 이쁜 공주들이나 열심히 키울까?
넘 사랑스럽습니다.
딸기 엄마들 화이팅



딸기엄마님의 글입니다.
> 딸기가 무엇인지는 다들 알고 계시죠??
> 큰애는 딸,, 작은애는 기집애...
> 장남도 아닌데 왜 그리 아들이 낳고 싶은걸까요???
> 그렇지만 어찌나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아시는분은 다 아실거예요.
> 서로 앞다투어 엄마에게 이쁨받으려고 하나는 어깨주므르고 하나는 다리주므르고, 또 어찌나 재롱들은 떠는지!!!!
> 열아들 안부럽답니다. 그쵸? 딸기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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