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꿈꾸는 일...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1-23 00:28

조회수 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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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님도 그런 꿈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했었지요.
그런데..정말로 그렇다고 하시니...그리 즐겁고...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박완서 님의 등단은 치자님께만 설레는 일이 아니라..
제게도 한때 용기가 되는 일이었는데...

치자님이 쓰신 글에 답글을 달 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꼭 사랑고백하는 사람모양 ..
전요..치자님이 좋아요..이런 말을 큰 목소리로 말하고 싶어지거든요.

그런데 치자님의 어렸을 때, 또는 젊었을 적 시절의 이야기는
빛바래고 낡은 소설책 마냥, 정감있기도 하고...
만져보고 싶기도 한때 가끔은 왠지 축축한 축물이 젖어 있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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